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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김나리, 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식 우승

송고시간2021-03-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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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세종시청)과 김나리(수원시청)가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남지성은 21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청의(안성시청)를 2-0(7-5 6-2)으로 물리쳤다.

이번 대회 단체전과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남지성은 대회 3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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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
남지성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지성(세종시청)과 김나리(수원시청)가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남지성은 21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청의(안성시청)를 2-0(7-5 6-2)으로 물리쳤다.

이번 대회 단체전과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남지성은 대회 3관왕이 됐다.

5월 결혼을 앞둔 남지성은 "예비 신부가 먼 곳까지 찾아와 응원해준 덕에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나리는 여자 단식 결승에서 예효정(고양시청)을 역시 2-0(6-3 6-1)으로 꺾고 우승했다.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경기력 향상 지원금 300만원씩 지급했다.

김나리
김나리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장은 대회 첫날인 12일 대회장을 방문해 실업연맹 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 토너먼트 디렉터를 맡은 김성곤(경산시청) 감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 양구군 관계자들과 대회 임원들이 애쓴 결과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시즌 첫 대회에서 멋진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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