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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쌈채소용 고추냉이잎' 올해 첫 수확…㎏당 2만원

송고시간2021-03-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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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은 새 작목 발굴 및 육성사업으로 시범 재배한 쌈 채소용 고추냉이를 올해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수확한 고추냉이잎과 줄기는 철원군 DMZ마켓과 농·특산물 직영 쇼핑몰 '오늘의 농부' 등에서 ㎏당 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에 5개 농가가 23만3천여㎡에서 시범 재배를 시작해 이달 4개 농가에서 고추냉이잎 첫 수확을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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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채소용 고추냉이잎
쌈 채소용 고추냉이잎

[철원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새 작목 발굴 및 육성사업으로 시범 재배한 쌈 채소용 고추냉이를 올해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수확한 고추냉이잎과 줄기는 철원군 DMZ마켓과 농·특산물 직영 쇼핑몰 '오늘의 농부' 등에서 ㎏당 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에 5개 농가가 23만3천여㎡에서 시범 재배를 시작해 이달 4개 농가에서 고추냉이잎 첫 수확을 시작한 것이다.

고추냉이는 철원군 내 '샘통'지역에서 소수 농가가 오랜 기간 재배해 왔으나 생육 환경이 까다로워 재배 면적을 늘리기 힘들었다.

이에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냉이를 잎과 줄기를 주로 수확하는 밭 고추냉이와 뿌리를 수확하는 물 고추냉이로 분류하고 전용 재배 시설을 개발했다.

김미경 철원군 농업기술과장은 "고추냉이를 철원군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하고자 지원을 지속해 재배면적을 점차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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