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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코로나19 어제 456명 신규확진…닷새 연속 400명대 중반

송고시간2021-03-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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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6명 늘어 누적 9만8천665명이라고 밝혔다.

(452명)보다 4명 늘어나며 지난 17일(469명)부터 닷새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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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437명-해외유입 19명…사업장 중심 감염 지속 확산

검사 행렬로 북적이는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행렬로 북적이는 임시선별검사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9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과 외국인 등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3.19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6명 늘어 누적 9만8천66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52명)보다 4명 늘어나며 지난 17일(469명)부터 닷새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37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의 여파는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던 신규 확진자 수는 설 연휴(2.11∼14) 직후 6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300∼400명대로 내려왔으나,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집단발병이 잇따르면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82명→363명→469명→445명→463명→452명→456명을 나타냈다. 이 기간 300명대가 2번, 400명대가 5번이다.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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