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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소유 마러라고 리조트, 직원 확진으로 일부 폐쇄

송고시간2021-03-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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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일부 시설이 폐쇄됐다고 A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최근 리조트 측은 직원 몇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식당과 비치클럽을 일시적으로 폐쇄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회원에게 보냈다고 익명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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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전경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전경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소유한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일부 시설이 폐쇄됐다고 AP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최근 리조트 측은 직원 몇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식당과 비치클럽을 일시적으로 폐쇄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회원에게 보냈다고 익명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리조트 측은 해당 시설 소독 등 대응 조처를 했고 연회 등 행사 서비스는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마러라고 리조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서 패배한 후 지난 1월부터 지내는 곳이다.

현재 그는 이곳에서 공화당 지도부와 접촉하며 2024년 대선 재출마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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