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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돌리네 습지 개방…전동차 타고 탐방

송고시간2021-03-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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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19일 돌리네(doline) 습지를 개방했다.

돌리네 습지를 탐방하는 왕복 2Km 도로를 개설하고 습지 구간에 전동차를 운행한다.

탐방객은 전동차를 타고 습지를 둘러보거나 새로 설치한 전망대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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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2Km 도로 개설…전망대에서 한눈에 습지 조망

문경 돌리네 습지 개장
문경 돌리네 습지 개장

[문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문경시는 19일 돌리네(doline) 습지를 개방했다.

돌리네 습지를 탐방하는 왕복 2Km 도로를 개설하고 습지 구간에 전동차를 운행한다.

탐방객은 전동차를 타고 습지를 둘러보거나 새로 설치한 전망대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문경시는 앞으로 돌리네 습지를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

돌리네는 석회암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녹아 침식해 접시 모양으로 움푹 팬 웅덩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돌리네 습지는 731종 동식물이 서식하고, 23번째로 환경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며 "보존에 힘써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문경 돌리네 습지
문경 돌리네 습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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