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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행복영향평가 구정에 도입

송고시간2021-03-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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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행복영향평가제'를 구정에 도입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서 이러한 내용의 행복정책 성과와 계획을 소개했다.

광산구가 도입을 준비하는 행복영향평가제는 정책이나 사업을 기획할 때 집단, 단체, 지역사회, 개인의 행복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판단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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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영향평가제 도입 계획 밝히는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행복영향평가제 도입 계획 밝히는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광주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행복영향평가제'를 구정에 도입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1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서 이러한 내용의 행복정책 성과와 계획을 소개했다.

광산구가 도입을 준비하는 행복영향평가제는 정책이나 사업을 기획할 때 집단, 단체, 지역사회, 개인의 행복 만족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판단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현재 연구 용역 단계에 있다.

김 청장은 "광산형 시민행복 '시즌2'를 준비해야 한다"며 "행복영향평가제를 도입해 행복정책이 공공행정의 지향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민선 7기 구정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눈에 보이지도 손으로 만져지지도 않는 추상적인 행복을 정책으로 구현하고자 전담부서를 설치했다.

행복 증진 조례를 제정하고 3개 대영역, 12개 소영역, 27개 항목, 100개 지표로 구성한 행복지표를 개발했다.

행복지표에 근거한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행복도를 산출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행복으로 걷기 광산,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 등 52개 정책을 마련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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