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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 체육회 직원들 난치병 투병 이봉주 선수 돕기 나서

송고시간2021-03-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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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공무원과 시 체육회 직원들이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천안의 영웅' 이봉주 선수 돕기에 나선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이봉주 선수가 극심한 허리 경련과 통증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천안시체육회 관계자들과 만나 이 선수를 돕기로 합의했다.

시 간부 공무원과 공무원노조도 이 선수를 돕는데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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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올림픽 성화 든 이봉주 선수
애틀란타 올림픽 성화 든 이봉주 선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 공무원과 시 체육회 직원들이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천안의 영웅' 이봉주 선수 돕기에 나선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이봉주 선수가 극심한 허리 경련과 통증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천안시체육회 관계자들과 만나 이 선수를 돕기로 합의했다.

시 간부 공무원과 공무원노조도 이 선수를 돕는데 동참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도움 방법은 추후 논의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 선수는 천안 성거초와 천성중 출신이다.

1996년 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마라톤 금메달 등 많은 대회에서 수상하며 국민 영웅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런 공로로 천안시는 2001년 이 선수의 고향 집 군도 10호선을 '이봉주로'(路)라고 명명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봉주 선수가 하루속히 쾌차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년 넘게 이유도 모른 채 극심한 허리 경련과 통증에 시달리는 이 선수는 유명한 병원이라는 곳은 모두 찾아다니며 꾸준히 치료와 재활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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