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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MLB 개막전서 뛸까…무릎 재검진 결과가 열쇠

송고시간2021-03-1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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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30)이 정규리그 개막전부터 뛸 수 있을까.

최지만의 무릎 상태를 지켜봐야 알 수 있다는 신중론에 무게가 실린다.

최지만은 스프링캠프 초반부터 오른쪽 무릎 염증 증세로 고전하다가 14일(한국시간) 팀 주치의의 정밀 검진을 받고 15일부터 훈련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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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범경기에서 타격하는 최지만
MLB 시범경기에서 타격하는 최지만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30)이 정규리그 개막전부터 뛸 수 있을까.

최지만의 무릎 상태를 지켜봐야 알 수 있다는 신중론에 무게가 실린다.

최지만은 스프링캠프 초반부터 오른쪽 무릎 염증 증세로 고전하다가 14일(한국시간) 팀 주치의의 정밀 검진을 받고 15일부터 훈련을 중단했다.

현재 재활 중으로 이르면 22일 늦어도 25일께엔 무릎을 재검진한다.

MLB닷컴과 지역 신문 탬파베이 타임스는 나란히 19일 탬파베이의 개막전 로스터를 예상했다.

먼저 MLB닷컴은 주전 1루수로 최지만을 지목하면서도 재검 결과에 따라 로스터에 승선하거나 부상자 명단(IL) 등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최지만을 대신하는 1루수 후보로 마이크 브로소, 쓰쓰고 요시토모, 얀디 디아스를 거론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단순히 말해 레이스가 개막전 로스터 중 야수를 12명으로 할지 13명으로 1명 더 늘릴지만 남았다고 분석했다.

최지만이 들어가면 야수는 전체 로스터의 절반인 13명이고, 최지만이 빠지면 야수 12명에 투수 14명으로 시즌을 맞이한다는 관측이다.

이 신문은 최지만과 브렛 필립스를 IL 등재 선수로 분류해 개막전에 못 뛸 것으로 내다봤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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