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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페이 배달서비스 '울산페달' 오픈…소상공인 수수료 없어

송고시간2021-03-1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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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이 없는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울산페달'을 22일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비 형태가 비대면 간편화 추세로 급속히 옮겨감에 따라, 소상공인 판로 지원과 울산페이 이용자 편의 확대를 위해 부가서비스로 울산페달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울산페달은 울산지역 소상공인만 입점할 수 있고, 입점한 가맹점에는 주문·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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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페이로 취약계층 1천 가구에 외식지원비 5천만원 지원

지난해 4월 23일 한국노총 울산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울산 페이 구매 릴레이'에 참여하기로 한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왼쪽부터)과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이 카페에서 울산 페이를 사용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4월 23일 한국노총 울산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울산 페이 구매 릴레이'에 참여하기로 한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왼쪽부터)과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이 카페에서 울산 페이를 사용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이 없는 울산페이 배달서비스 '울산페달'을 22일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비 형태가 비대면 간편화 추세로 급속히 옮겨감에 따라, 소상공인 판로 지원과 울산페이 이용자 편의 확대를 위해 부가서비스로 울산페달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울산페달은 울산지역 소상공인만 입점할 수 있고, 입점한 가맹점에는 주문·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결제 수단 다양화를 위해 이용자는 최초 이용 때 유비페이(UBpay)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한다.

울산페달은 22일 오픈과 함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울산페달에서 주문하는 이용자는 울산페이로 3천원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1인당 3천원씩 최대 5회 제공되는 할인 혜택은 선착순 1만회까지 제공된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페달 오픈에 맞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1천 가구에 5천만원 상당 외식지원비를 울산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페달 입점에 관심이 있는 소상공인은 운영사 하렉스인포텍(☎1588-1903)으로 문의하거나, 인터넷(https://regist.ubpay.com/ktpay)에서 직접 입점을 신청하면 된다.

울산페달은 '울산페이 배달서비스'의 줄임말이자 '페달을 밟아 힘차게 달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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