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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 연준 저금리 기조 유지에 일제 상승

송고시간2021-03-19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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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1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성향의 정책 기조를 유지한 데 대해 안도감을 나타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전날 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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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5% 오른 6,779.6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3% 상승한 6,062.7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1.23% 오른 14,775.52로 장을 마감했고,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0.57% 오른 3,871.78로 장을 끝냈다.

시장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성향의 정책 기조를 유지한 데 대해 안도감을 나타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전날 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동결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또 향후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금융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3년까지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 인상은 세계 증권시장에 악재로 평가된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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