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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국민 참여 교육의제 토의 등 논의

송고시간2021-03-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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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8일 부산 영도구 놀이마루에서 제77회 총회를 열고 국민이 참여하는 교육의제 토의 실시와 휴직 기간 육아휴직수당 전액 지급 요구 등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에서 교육감들은 교육과정의 방향과 분권화, 교육과정 설계 시 국민이 참여하는 상향식 토의가 가능한 개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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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 영도구 놀이마루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19일 부산 영도구 놀이마루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부산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8일 부산 영도구 놀이마루에서 제77회 총회를 열고 국민이 참여하는 교육의제 토의 실시와 휴직 기간 육아휴직수당 전액 지급 요구 등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에서 교육감들은 교육과정의 방향과 분권화, 교육과정 설계 시 국민이 참여하는 상향식 토의가 가능한 개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또 정부에 휴직 기간 중 육아휴직수당 전액 지급을 요구하기로 했다.

현재 휴직 기간 중 육아휴직수당 85%, 복직 6개월 이후 15%를 지급하게 돼 있다.

협의회는 특수업무수당 지급대상을 공립학교 5급 일반직 공무원까지 확대하고, 수당 증액도 요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 평화, 세계시민성, 지속가능성 등을 포함하고 통합운영학교 학교급간 교차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초중등교육법 개정도 요구할 예정이다.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대상자에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보건교사, 돌봄인력 등이 포함된 것을 환영한다"며 "나머지 교직원에 대해서도 우선 접종을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총회는 5월 13일 광주에서 열린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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