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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특산물 산딸기 출하 시작…6월까지 이어져

송고시간2021-03-1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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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특산물인 산딸기가 출하되기 시작했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김규원씨가 북구 송라면에서 재배한 시설하우스 산딸기 5㎏이 지난 15일 포항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됐다.

당분간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산딸기가 출하되고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노지에서 재배한 산딸기가 출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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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산딸기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산딸기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 특산물인 산딸기가 출하되기 시작했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김규원씨가 북구 송라면에서 재배한 시설하우스 산딸기 5㎏이 지난 15일 포항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됐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재배에 들어가 80일 만에 처음 수확했다.

낙찰가는 500g당 2만3천500원이다.

당분간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한 산딸기가 출하되고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노지에서 재배한 산딸기가 출하된다.

포항에선 현재 500여 농가가 100㏊ 밭에서 산딸기를 재배해 연간 670t을 생산하고 있다.

박영미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2019년부터 3년간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스마트팜 시설을 갖춘 비닐하우스 시설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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