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한미 기상청장, 기후위기 따른 재난대응 협력 방안 논의

송고시간2021-03-18 10:32

beta

한국과 미국의 기상청장이 화상회의를 갖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기상청이 18일 밝혔다.

박광석 기상청장과 루이스 유첼리니 미국 기상청장은 전날 열린 화상회의에서 미국 기상청이 위험기상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하는 '영향기반 의사결정 지원서비스' 경험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감시, 기후위기 대응, 장기예보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청장은 "한·미 기상청의 지속적인 협력은 기상재난 대응과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기상기구(WMO) 회원국과 협력해 기후위기에 대처하고 기후탄력사회를 위한 기상기후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한미 기상청장 화상회의
한미 기상청장 화상회의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과 미국의 기상청장이 화상회의를 갖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기상청이 18일 밝혔다.

박광석 기상청장과 루이스 유첼리니 미국 기상청장은 전날 열린 화상회의에서 미국 기상청이 위험기상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하는 '영향기반 의사결정 지원서비스' 경험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감시, 기후위기 대응, 장기예보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미국이 2050 탄소중립을 공언하고 탄소국경세 도입을 검토하는 시점에서 기후탄력사회를 위해서는 기상·기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박 청장은 한국의 2050년 미래기후변화 전망과 저탄소·고탄소 시나리오별 2100년 극한기후 정보를 설명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감시활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2년 서해상 대기질 공동관측' 방안에 대한 협력도 당부했다.

박 청장은 "한·미 기상청의 지속적인 협력은 기상재난 대응과 기후위기 대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기상기구(WMO) 회원국과 협력해 기후위기에 대처하고 기후탄력사회를 위한 기상기후서비스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