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인도 미그-21 전투기 이륙 도중 사고…"조종사 사망"

송고시간2021-03-17 17:48

beta

인도 공군 소속 조종사가 미그-21 바이슨 전투기 훈련 도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했다.

17일 NDTV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인도 공군은 이날 오전 중부 공군기지에서 미그-21 바이슨 전투기가 훈련을 위해 이륙할 때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조종사인 A 굽타 대령이 목숨을 잃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공군 발표…구체적 사고 내용은 공개하지 않아

인도 공군 소속 미그-21 전투기. [EPA=연합뉴스]

인도 공군 소속 미그-21 전투기. [EPA=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공군 소속 조종사가 미그-21 바이슨 전투기 훈련 도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했다.

17일 NDTV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인도 공군은 이날 오전 중부 공군기지에서 미그-21 바이슨 전투기가 훈련을 위해 이륙할 때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조종사인 A 굽타 대령이 목숨을 잃었다.

공군은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고가 발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공군은 "유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특별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미그-21은 1950년대에 구소련에서 처음 출시된 구형 전투기로 과거 추락 사고가 잦은 것으로 악명 높았다. 미그-21 바이슨은 기존 기종에 여러 첨단 기능이 보강된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이 전투기는 2019년 2월 파키스탄 공군과 공중전에도 투입되기도 했다.

coo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