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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내일까지 이어진다…낮에 덥고 밤에 추운 날씨

송고시간2021-03-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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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덮친 황사가 점차 약해지고 있지만,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18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17일 오후 4시 현재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된 가운데 우리나라 상층에 잔류한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큰 폭 떨어지면서 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내외로 매우 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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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에 탁한 하늘
황사·미세먼지에 탁한 하늘

(경기 광주=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황사 영향 등으로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7일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서울이 뿌옇다. 2021.3.17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전국을 덮친 황사가 점차 약해지고 있지만,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18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17일 오후 4시 현재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된 가운데 우리나라 상층에 잔류한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충북·충남·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오후 들어서는 전 권역에서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인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차차 낮아지겠으나 18일까지 서쪽 지역은 황사가 계속 보일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앞으로 발표되는 미세먼지 예보를 참고해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18일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큰 폭 떨어지면서 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내외로 매우 클 예정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9도, 낮 최고기온은 11∼20도로 예상된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ny6i4nn94R8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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