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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안전 확보' 조리원 앞치마·고무장갑·도구 색상 달리한다

송고시간2021-03-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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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부산지역 학교 급식 조리실에서는 맡은 일에 따라 종사자 복장 색상을 달리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위생관리 등 학교급식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조리종사자 복장, 조리도구 구분 사용 등 표준 권장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조리종사자 위생 앞치마와 고무장갑의 경우 조리단계별로 전처리용은 분홍색, 조리용은 흰색, 세척용은 빨간색으로 구분해 사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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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조리실 표준 권장안 마련

부산 학교급식 위생복장
부산 학교급식 위생복장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앞으로 부산지역 학교 급식 조리실에서는 맡은 일에 따라 종사자 복장 색상을 달리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위생관리 등 학교급식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조리종사자 복장, 조리도구 구분 사용 등 표준 권장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조리종사자 위생 앞치마와 고무장갑의 경우 조리단계별로 전처리용은 분홍색, 조리용은 흰색, 세척용은 빨간색으로 구분해 사용하도록 했다.

또 전처리용 칼·도마의 경우 육류는 분홍색, 어패류는 파란색, 채소류는 초록색 등으로 구분·사용하도록 했다.

조리용 칼·도마의 경우 식재료를 소독한 후에는 검정색 칼과 흰색 도마, 식재료 가열 후에는 노란색 칼과 노란색 도마를 사용하도록 했다.

김치용 칼·도마는 빨간색으로 통일했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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