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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월 취업자수 감소

송고시간2021-03-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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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구와 경북 취업자 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동북지방통계청이 공개한 지난달 지역 고용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취업자 수는 118만1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2천명 감소했다.

경북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35만3천명으로 1년 사이 5만4천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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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월 취업자 47만3천명 감소
통계청, 2월 취업자 47만3천명 감소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이 1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2월 고용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3.17 kjhpress@yna.co.kr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지난달 대구와 경북 취업자 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동북지방통계청이 공개한 지난달 지역 고용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취업자 수는 118만1천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2천명 감소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만9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천명) 부문은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3만5천명), 농림어업(-1만2천명), 제조업(-3천명), 건설업(-2천명) 부문은 감소했다.

실업자 수는 6만3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만4천명 증가한 가운데 실업률은 5.1%로 전년 동월 대비 1.1%포인트 상승했다.

경북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35만3천명으로 1년 사이 5만4천명 줄었다.

농림어업(3만2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1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2천명) 부문은 늘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7만1천명), 제조업(-2만7천명), 건설업(-1만명) 부문은 감소했다.

실업자 수는 7만7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만1천명 증가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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