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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제약업체 관련 11명 등 21명 추가 확진…누적 1천307명

송고시간2021-03-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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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부터 17일까지 도민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완주군 한풍제약과 관련해 추가로 11명이 감염돼 관련 확진자가 총 17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천30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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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브리핑
전북 코로나19 브리핑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전날부터 17일까지 도민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완주 8명, 군산 7명, 전주 5명, 정읍 1명 등이다.

이 가운데 완주군 한풍제약과 관련해 추가로 11명이 감염돼 관련 확진자가 총 17명으로 늘었다.

군산 7명은 모 대학 재학생에 의한 N차 감염으로 추정되며, 여기에 초등학생 1명도 포함돼 이 학교 학생 92명이 자가 격리됐다.

전주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정읍 1명은 도내 1천281번의 배우자인 목사로 각각 파악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1천307명이 됐다.

확진자 1명이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는 도내 감염 재생산 지수는 0.88을 기록했다.

전날 0시 기준으로 도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총 2만7천124명(접종률 85%),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총 277명(접종률 25%)으로 집계됐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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