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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17명 코로나19 감염…11명은 확진자 접촉

송고시간2021-03-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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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7일 서구 거주자 등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1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5명의 감염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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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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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는 17일 서구 거주자 등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1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5명의 감염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다.

지역 내 소규모 집단 감염과 관련한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구 5명, 미추홀구 4명, 남동구 3명, 연수구·부평구 각 2명, 중구 1명이다.

전날 오후 기준으로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51개 중 5개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782개 중 86개가 사용 중이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요양병원이나 코로나19 환자 진료 의료기관 종사자 등 3만2천664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천776명이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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