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중기중앙회, 경남도에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등 요청(종합)

송고시간2021-03-17 15:24

beta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김기문 회장 등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창원에 있는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경남지사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경남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 해소를 위한 12건의 과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경남도에 ▲ 진해 국가산단 내 소형 조선소 특화산업단지 조성 ▲ 마천산업단지 내 오수처리시설 창원시 하수처리장 인입 ▲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조기 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기문 회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양극화 해소와 공정한 경제생태계 조성,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경남도청서 정책간담회…김경수 지사 "함께 어려움 극복"

중소기업중앙회, 경상남도와 간담회
중소기업중앙회, 경상남도와 간담회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창원=연합뉴스) 박상돈·황봉규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김기문 회장 등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창원에 있는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경남지사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경남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 해소를 위한 12건의 과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가 주관한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수 부진과 자금조달 어려움, 판매대금 회수 지연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려고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경남도에 ▲ 진해 국가산단 내 소형 조선소 특화산업단지 조성 ▲ 마천산업단지 내 오수처리시설 창원시 하수처리장 인입 ▲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조기 지원 등을 요청했다.

또 ▲ 영세 공예 소상공인 매출 확대 지원 ▲ 지역상품권 취급 가능 금액 상향 조정 ▲ 협동조합의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지원 등을 건의했다.

김기문 회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양극화 해소와 공정한 경제생태계 조성,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경수 지사는 "중소기업들이 협업해 활로를 개척해나갈 때 어떤 형태로든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중소기업과 경남도는 사실상 운명공동체이므로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경남도는 이날 중기중앙회로부터 요청받은 내용을 검토해 도정 시책에 반영하고 필요하면 정부에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경남도-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간담회
경남도-중소기업중앙회 정책간담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ka@yna.co.kr b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