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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부산시 선제적 총력 대응

송고시간2021-03-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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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3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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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살수차 운행'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 운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3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3월은 이동성 고기압에 따른 북서풍 등의 기상요인으로 국외 영향과 대기 정체가 빈번해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과제를 산업, 생활, 수송 등 부문별로 더욱 강화해 시행한다.

산업부문에서는 다량배출사업장, 공단지역 사업장 등의 불법 배출 행위를 특별 점검하고 민간감시단 순찰도 강화한다.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개선과 저녹스버너 보급, 굴뚝 자동측정기 설치·운영비도 지원한다.

공공사업장은 가동시간·가동률 단축과 방지시설 효율을 증대하고 관급공사장은 공사시간 단축·조정과 날림먼지 방지 덮개 설치를 강화하는 등 비상저감조치를 상시 추진한다.

생활부문은 도로 청소를 위해 기존 하루 1∼2회 운행하던 분진흡입차 등 104대의 청소차를 하루 2∼3회로 확대 운행한다.

수송부문은 버스 차고지, 교차로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노상 기기단속, 비디오카메라 측정 등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31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안내를 홍보하고, 과태료 부과 차량과 생계형·영업용·총중량 3.5t 이상 차량의 저공해 조치 지원도 추진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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