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유럽증시] 경기회복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송고시간2021-03-17 02:59

beta

유럽 주요국 증시는 16일(현지시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8% 오른 6,803.61로 장을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7% 오른 14,557.58로 마무리됐다.

유럽 여러 나라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에 큰 영향을 주진 못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런던 증권거래소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런던 증권거래소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6일(현지시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8% 오른 6,803.61로 장을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7% 오른 14,557.58로 마무리됐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3% 뛴 6,055.43으로 장이 종료됐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3,850.96으로 0.5% 상승했다.

AFP 통신은 경기 회복에 대한 희망이 지수를 밀어 올렸다고 분석했다.

유럽 여러 나라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에 큰 영향을 주진 못했다.

시장은 이날 시작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도 주시하고 있다.

대체로 2023년까지 양적완화와 역대 최저 수준의 금리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시장도 이러한 기조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

FOMC 결과는 17일 오후 발표될 예정이다.

luch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