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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MW급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개발' 국책과제 선정

송고시간2021-03-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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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8MW급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개발' 공모사업에 도를 비롯해 두산중공업, 삼강엠앤티, 한국남동발전, 경남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체(컨소시엄)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에는 2025년 4월까지 정부출연금 270억원을 투입해 8MW 부유식 해상풍력 터빈을 개발 제작한다.

이번 국책과제 진행으로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개발·운영 경험과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실증을 통해 대용량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상용화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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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W급 반잠수식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개념도
8MW급 반잠수식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개념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8MW급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개발' 공모사업에 도를 비롯해 두산중공업, 삼강엠앤티, 한국남동발전, 경남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연합체(컨소시엄)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에는 2025년 4월까지 정부출연금 270억원을 투입해 8MW 부유식 해상풍력 터빈을 개발 제작한다.

이후 제주도에서 실해역 운전을 통한 성능검증 후 2025년 상반기에 상용화 풍력단지를 구축한다.

국책과제는 두산중공업이 8MW 해상풍력 터빈 개발 및 제작을, 삼강엠앤티는 부유체 제작을, 한국남동발전은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개발을 맡아 진행한다.

이번 국책과제 진행으로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개발·운영 경험과 각 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실증을 통해 대용량 '부유식 해상풍력시스템' 상용화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또 해상 풍력산업 활성화로 고용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탈탄소정책에 따른 삼천포석탄화력발전소 대체,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보급 및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국책과제는 2단계 사업으로 지난해 5월 경남도를 비롯한 전국 4개 시·도의 연합체가 1단계 사업에 선정됐고, 올해 2월 1단계 사업결과와 2단계 사업계획을 평가해 최종 1개 연합체를 선정했다.

조현준 도 산업혁신국장은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개발은 경남 지역산업과 직접 연계돼 있다"며 "경남도는 기계·조선·해상플랜트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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