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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재생 사업지역 저소득층 60가구 집수리

송고시간2021-03-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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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수혜자를 늘렸다.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 집수리 지원 사업은 지역 농협이 사업비를 후원하며,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대상자 선정과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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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양시청
고양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등으로 범위를 확대해 수혜자를 늘렸다.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해 주는 등 복지향상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 집수리 지원 사업은 지역 농협이 사업비를 후원하며,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대상자 선정과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다음 달 모집해 올해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 32가구, 지난해 56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3억원으로 60가구에 실질적인 주거 및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업이 가진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려는 노력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사업이 주거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께 희망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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