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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2일부터 2분기 백신접종…33만2천446명 대상"

송고시간2021-03-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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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의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이 이달 말 시작된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2분기 접종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29만890명,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8천422명, 학교·돌봄 종사자 1만3천954명, 64세 이하 만성질환자 3천277명, 보건의료인·사회필수인력 1만5천903명을 합쳐 모두 33만2천446명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시기, 방법, 대상인원 등이 변경될 수 있다"며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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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지역의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이 이달 말 시작된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PG)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2분기 접종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29만890명, 취약시설 입소·종사자 8천422명, 학교·돌봄 종사자 1만3천954명, 64세 이하 만성질환자 3천277명, 보건의료인·사회필수인력 1만5천903명을 합쳐 모두 33만2천446명이다.

우선 65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종사자가 가장 이른 이달 22일부터 접종에 들어간다.

이어 ▲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75세 이상 노인, 특수교육 종사자 및 보건교사, 어린이집 장애아 전문 교직원 및 간호인(4월 첫째 주) ▲ 장애인시설 입소·종사자, 교정시설 종사자(4월 둘째 주) ▲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4월 셋째 주) ▲ 노숙인 이용시설 입소·종사자(4월 넷째 주) 순이다.

5∼6월에는 65∼75세 노인, 장애인 돌봄 종사자, 노인 방문 돌봄 종사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교사, 65세 이하 만성질환자,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경찰·소방 등 사회 필수인력에 대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와 75세 이상 노인은 화이자 백신을, 나머지는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다.

접종방식은 시설 상황에 맞게 자체 또는 방문 접종하거나 예방접종센터·위탁의료기관·보건소를 통해 이뤄진다.

충북도 관계자는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시기, 방법, 대상인원 등이 변경될 수 있다"며 "안전한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대응을 위해 전문의를 포함한 역학조사반과 민관합동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도내 1분기 백신 접종률은 72.6%를 기록했다.

접종대상 2만3천555명 중 1만7천96명이 백신을 맞았다.

도는 이달 말까지 1분기 미접종자 6천400여명에 대한 추가 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접종 후 이상 반응 218건이 접수됐지만,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포함한 과민 증상은 없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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