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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코로나 시대 재외선거 우편·전자 투표제 도입 논의

송고시간2021-03-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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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오전 국회 본청 220호에서 재외선거 제도개선을 위해 우편·전자 투표제 도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송영길·한병도·이형석·이해식·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국제국이 함께하는 행사로 고선규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교수가 '코로나 시대, 재외선거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발표한다.

서영교 의원은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도입된 재외선거 제도는 선거인의 신고·신청과 투표 편의성 제고를 위해 여러 차례 개정됐으나 공정성과 안정성을 이유로 투표 방식에는 진전이 전혀 없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IT(정보기술) 활용과 다른 국가 사례도 참고해 우편·전자 투표제 도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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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18일 재외선거제도 개선 방향 토론회
국회서 18일 재외선거제도 개선 방향 토론회

[서영교 의원실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오전 국회 본청 220호에서 재외선거 제도개선을 위해 우편·전자 투표제 도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송영길·한병도·이형석·이해식·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국제국이 함께하는 행사로 고선규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교수가 '코로나 시대, 재외선거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발표한다.

기 춘 전 동포재단 사업이사 사회로 김재기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조진만 덕성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왕길환 연합뉴스 기자 등이 토론한다.

지난해 치러진 21대 총선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공관투표가 불가능한 지역이 생기면서 재외선거투율이 선거권자의 1.9%, 등록 유권자 대비 23.8%에 각각 그쳐 역대 재외선거 중 가장 낮았다.

서영교 의원은 "2012년 19대 총선 당시 도입된 재외선거 제도는 선거인의 신고·신청과 투표 편의성 제고를 위해 여러 차례 개정됐으나 공정성과 안정성을 이유로 투표 방식에는 진전이 전혀 없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IT(정보기술) 활용과 다른 국가 사례도 참고해 우편·전자 투표제 도입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오프로 진행된다. 온라인 줌(Zoom)에서 참가할 수 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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