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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약업체 2명 등 8명 추가 확진…누적 1천286명(종합)

송고시간2021-03-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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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도민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28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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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등 4개 의료기관 996명 화이자 접종 시작

 전북도 코로나19 브리핑
전북도 코로나19 브리핑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도민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286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전주 5명, 정읍 1명, 익산 1명, 해외입국자 1명이다.

이 가운데 2명의 확진자는 완주군 봉동에 있는 A 제약업체 직원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 업체와 인근 B 업체가 같은 식당을 이용하는 것을 확인, 두 업체의 직원 40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다른 전주 2명과 정읍 1명은 도내 1천27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보건당국이 최초 전파자를 확인하고 있다.

여기에 정읍 확진자의 배우자인 목사가 교회 신도 10명과 최근 예배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밖에 전주 1명, 익산 1명의 확진자는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지난 15일 멕시코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도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확진자 1명이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는 도내 감염 재생산 지수는 0.88을 기록했다.

전날 0시 기준으로 도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총 2만7천124명(85.1%),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총 93명(8.44%)으로 집계됐다.

이날부터는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의 의료인력 996명이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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