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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19 피해 사각지대 소상공인 200억 특별융자

송고시간2021-03-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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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서민경제 안정 지원대책 후속 조치로 소상공인들에게 200억원 규모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전액보증서 발급과 한도 심사 간소화 등 특례조치를 시행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특별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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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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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7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서민경제 안정 지원대책 후속 조치로 소상공인들에게 200억원 규모 특별자금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업체당 1천만원 이내로 융자 지원하고,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하면 된다.

1년간 연 1.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연 1.9% 안팎의 저금리로 융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종사하는 신용평점 595점(기존 7등급) 이상 소상공인이다.

정부나 지자체 정책자금을 이미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은 음식점업, 주점 및 비알코올 음료점업, 노래연습장 운영업, 공연시설 운영업, 방문판매업, 교육서비스업(학원), 컴퓨터 게임방 운영업,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 기타 스포츠 서비스업, 이·미용, 숙박업 등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전액보증서 발급과 한도 심사 간소화 등 특례조치를 시행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특별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자금상담 예약은 17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s:// gnsinbo.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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