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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버튼 누르지말고 손가락만 대요" 에어터치 출시

송고시간2021-03-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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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적외선(IR) 센서 기술을 적용해 버튼을 누르지 않고 목적 층을 입력할 수 있는 비접촉 버튼 '에어 터치'(Air Touch)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에어터치를 이달 말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IR 센서가 승객의 손가락 움직임을 인식하고 제어하기 때문에 물리적 버튼 누름이 필요 없다"면서 "접촉에 따른 감염과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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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누르지 않아도 센서가 목적층 인식…접촉 따른 감염과 오염 예방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적외선(IR) 센서 기술을 적용해 버튼을 누르지 않고 목적 층을 입력할 수 있는 비접촉 버튼 '에어 터치'(Air Touch)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어터치는 층 호출 버튼 측면에 장착된 센서가 버튼 전면부의 움직임을 인식해 목적 층을 인식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은 버튼 앞에 손가락을 대기만 해도 원하는 층으로 갈 수 있다.

기존에 개발된 엘리베이터용 비접촉식 버튼은 버튼마다 IR 센서가 적용돼 청소 시나 시각 장애인이 점자 인식을 위해 접촉하는 경우 모든 층 등록으로 인식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에어 터치는 위치 인식 방식을 적용해 이런 오류를 개선했다고 현대엘리베이터는 전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에어터치를 이달 말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상품은 '원바'와 '투바' 등 두 종류로 출시된다. 기존 엘리베이터도 추가 적용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IR 센서가 승객의 손가락 움직임을 인식하고 제어하기 때문에 물리적 버튼 누름이 필요 없다"면서 "접촉에 따른 감염과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누르지말고 손만 대세요"…'에어터치' 출시
"누르지말고 손만 대세요"…'에어터치' 출시

[현대엘리베이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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