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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거제 확진자 계속 발생…경남 밤새 17명 신규 확진

송고시간2021-03-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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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사우나와 거제 유흥시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경남에서 15일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17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거제 7명, 진주 4명, 남해 3명, 합천 2명, 창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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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선별진료소 길게 늘어선 줄
거제 선별진료소 길게 늘어선 줄

지난 3월 15일 경남 거제체육관에 차려진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거제시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진주 사우나와 거제 유흥시설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경남에서 15일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17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거제 7명, 진주 4명, 남해 3명, 합천 2명, 창원 1명이다.

거제 확진자들은 유흥시설 관련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주 확진자 중 3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우나 관련이다.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창원 확진자도 진주 사우나 관련으로 양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남해 확진자 중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합천 확진자 2명은 경기도 안양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460명(입원 309명, 퇴원 2천139명, 사망 12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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