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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3개 도시개발지역 공직자 투기 여부 조사

송고시간2021-03-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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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시내 3개 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대한 공직자 투기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는 부동산 거래 현황 확인과 자진신고를 병행해 투기 의심자를 선별한 뒤 토지거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소명 등 절차를 거치게 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충남도 등 관련 기관과 공조를 통해 공직자 부동산 투기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청렴 윤리 의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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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아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시내 3개 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대한 공직자 투기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

3개 사업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탕정2지구, 시가 시행하는 모종샛들·탕정역지구다.

모든 시 소속 직원(관련 사업부서는 배우자·직계존비속 포함)이 조사 대상이다.

조사는 부동산 거래 현황 확인과 자진신고를 병행해 투기 의심자를 선별한 뒤 토지거래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소명 등 절차를 거치게 된다.

투기 행위가 확인될 경우 내부 징계는 물론 수사 의뢰와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충남도 등 관련 기관과 공조를 통해 공직자 부동산 투기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청렴 윤리 의식을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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