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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보안군, 자살폭탄 테러 저지…3명 사살"

송고시간2021-03-15 22:47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시장 모습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시장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시리아 보안군이 자살 폭탄 공격을 계획한 테러리스트 3명을 사살했다.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15일(현지시간) 보안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폭탄 테러를 계획한 테러리스트 3명을 사살하고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벨트 폭탄을 사용한 자살폭탄 테러 음모가 다마스쿠스 교외 마을 주민의 협력으로 무산됐다고 전했다.

다만, 테러리스트가 속한 단체나 범행 동기 등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시리아는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의 본거지였던 곳으로, IS는 2019년 3월 공식적으로 패망했으나 지금까지도 IS 잔당의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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