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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을 파주로'…결의대회·서명운동 잇따라

송고시간2021-03-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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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지역 경제인들은 15일 통일대교 남문 앞에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3차 이전 대상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주택도시공사 등의 파주시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박 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파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군사 보호시설 등 불합리한 중첩규제로 경기 남부에 비해 상대적인 차별과 박탈감을 감내해왔다"며 "7만여 개의 사업자와 4천700여 개의 등록 제조업체가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음에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기관이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파주상공회의소와 파주시 경제단체장은 유치 서명운동을 비롯해 릴레이 유치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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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지역 경제인들은 15일 통일대교 남문 앞에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3차 이전 대상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주택도시공사 등의 파주시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파주 경제인들,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결의대회
파주 경제인들,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결의대회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결의대회는 박종찬 파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기업인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결의문을 통해 "파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군사 보호시설 등 불합리한 중첩규제로 경기 남부에 비해 상대적인 차별과 박탈감을 감내해왔다"며 "7만여 개의 사업자와 4천700여 개의 등록 제조업체가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있음에도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기관이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파주는 개성공단의 지원과 통일경제 특구 조성을 위한 준비 및 지원시설의 유치가 절실하다"면서 "그동안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해 각종 고통을 겪어온 파주시민에게 있어 공공기관 유치는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합당한 보상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상공회의소와 파주시 경제단체장은 유치 서명운동을 비롯해 릴레이 유치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파주 금촌 3동 주민자치위원회 공공기관 유치 서명운동
파주 금촌 3동 주민자치위원회 공공기관 유치 서명운동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이날 오후 금촌 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금촌 3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파주시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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