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익산시, 대규모 공공 개발지역 3곳 투기행위 특별 조사

송고시간2021-03-15 15:08

beta

전북 익산시는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는 3개 공공택지의 공직자 투기행위에 대해 특별 감찰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민간 개발지역에 대한 투기행위로 조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헌율 시장은 "서민 주거 안정과 지역 개발을 저해하는 투기 세력이 뿌리 뽑힐 때까지 강도 높은 조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전북 익산시청 전경
전북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제공]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는 3개 공공택지의 공직자 투기행위에 대해 특별 감찰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LH가 시행하는 소라산공원개발지역과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전북개발공사가 진행하는 부송4지구 등이다.

시는 쪼개기 매입, 과도한 대출이 포함된 토지 매입 등 투기가 의심되는 거래를 집중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투기가 의심되면 모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시는 민간 개발지역에 대한 투기행위로 조사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헌율 시장은 "서민 주거 안정과 지역 개발을 저해하는 투기 세력이 뿌리 뽑힐 때까지 강도 높은 조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