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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치즈·낙농 특화사업 탄력…예산 289억→374억 증액

송고시간2021-03-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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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1번지' 전북 임실군의 낙농특구 사업의 확장성이 한층 커졌다.

임실군은 '임실엔치즈 낙농특구 사업'의 계획 변경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에 따라 치즈 및 낙농산업의 특화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유가공제품 안정성 강화 사업과 대도시 카페형 판매장 개설, 유산균 스타터 연구개발 사업 등이 추가되면서 사업비 역시 애초 289억원에서 85억원 증가한 374억원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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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 '치즈테마파크'서 치즈만들기 체험
임실 '치즈테마파크'서 치즈만들기 체험

[임실군제공]

(임실=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치즈 1번지' 전북 임실군의 낙농특구 사업의 확장성이 한층 커졌다.

임실군은 '임실엔치즈 낙농특구 사업'의 계획 변경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에 따라 치즈 및 낙농산업의 특화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계획된 변경안에 따르면 당초 2020년까지였던 사업 시행 기간은 오는 2023년까지 3년 연장된다.

또 유가공제품 안정성 강화 사업과 대도시 카페형 판매장 개설, 유산균 스타터 연구개발 사업 등이 추가되면서 사업비 역시 애초 289억원에서 85억원 증가한 374억원으로 변경된다.

추가 예산(85억원)은 치즈 생산가공·체험 관광 등 특화사업에 투입해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임실엔치즈 낙농특구'는 2004년부터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가 선택적 규제 특례를 적용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승인으로 '임실N치즈'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관광 등 관련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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