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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3자대결서도 박영선에 우세"[리얼미터]

송고시간2021-03-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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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진행될 경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문화일보 의뢰로 지난 13∼14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천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자 대결에서 오 후보가 35.6%로 박 후보(33.3%)에 2.3%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양자대결 구도에서는 야권 단일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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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35.6% 朴 33.3% 安 25.1%

여성의날 기념식에 모인 서울시장 후보들
여성의날 기념식에 모인 서울시장 후보들

(서울=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113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3.8 [국회사진기자단]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3자 대결 구도로 진행될 경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문화일보 의뢰로 지난 13∼14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천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자 대결에서 오 후보가 35.6%로 박 후보(33.3%)에 2.3%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안 후보는 25.1%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그래픽] 서울시장 보궐선거 3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
[그래픽] 서울시장 보궐선거 3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양자대결 구도에서는 야권 단일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 후보는 54.5%로 박 후보(37.4%)에 17.1%포인트, 안 후보는 55.3%로 박 후보(37.8%)에 17.5%포인트 각각 우세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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