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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인천 갯벌서 어패류 잡던 부자 길 잃어…해경 구조

송고시간2021-03-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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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시간대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던 부자가 안개로 길을 잃었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1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8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을왕리 선녀바위 인근 갯벌에서 40대 A씨와 10대 아들 B씨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A씨 부자는 전날 오후 10시께 갯벌에 어패류를 잡으러 들어갔다가 짙은 해무가 끼자 방향 감각을 잃고 해경에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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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서 해루질하던 구조
갯벌서 해루질하던 구조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밤 시간대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던 부자가 안개로 길을 잃었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1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8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을왕리 선녀바위 인근 갯벌에서 40대 A씨와 10대 아들 B씨가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순찰팀은 탐조등과 사이렌 소리를 이용해 A씨 부자를 연안 쪽으로 유도해 구조했다.

A씨 부자는 전날 오후 10시께 갯벌에 어패류를 잡으러 들어갔다가 짙은 해무가 끼자 방향 감각을 잃고 해경에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안개가 끼는 등 기상이 좋지 않을 경우 바닷가 인근에서의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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