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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서 코로나19 전파…서울 소규모 집단감염 지속

송고시간2021-03-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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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송파구 한 병원에서 관계자 1명이 지난 13일 처음 확진된 뒤 지금까지 총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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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료소
코로나19 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송파구 한 병원에서 관계자 1명이 지난 13일 처음 확진된 뒤 지금까지 총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이 병원 확진자들은 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업무 종사자들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탈의실 등 공용공간 사용이 전파 원인으로 지목됐다.

성동구에서는 직장인 1명이 9일 처음 확진된 뒤 직장과 교회 등으로 감염이 퍼져 지금까지 총 14명이 감염됐다.

직장 확진자는 사무실 내 마스크 착용이 일부 미흡했고, 이후 추가 확진자가 다니던 교회로 바이러스가 옮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종교시설은 대면 예배 시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예배 후 식사나 모임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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