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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북로 400m 전선 지중화

송고시간2021-03-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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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상암동 월드컵북로에서 전기·통신선로를 땅속으로 옮기는 지중화 공사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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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북로 지중화 공사 구간
월드컵북로 지중화 공사 구간

[서울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상암동 월드컵북로에서 전기·통신선로를 땅속으로 옮기는 지중화 공사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암초등학교에서 휴먼시아 아파트 2단지 사이 약 400m 구간이다. 한전주 24기와 통신주 4기, 공중 선을 땅에 묻고 9월께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구는 당인리발전소 앞, 합정∼상수역, 신촌∼대흥역 등 3개 구간도 올해 하반기 지중화 공사를 벌일 계획이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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