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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쿼드 정상회의 매우 잘 진행됐다"

송고시간2021-03-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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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쿼드'(미국, 일본, 인도, 호주의 4개국 협의체) 첫 정상회의와 관련해 "매우 잘 진행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지난 12일 열린 쿼드 정상회의가 어떠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매우 잘 진행됐다. 모두가 매우 좋은 합의로 여기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드 4개국 정상들은 지난 12일 첫 정상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인도·태평양의 안보 증진과 위협 대응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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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의 스테이트 다이닝 룸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쿼드(Quad)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의 스테이트 다이닝 룸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쿼드(Quad) 정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쿼드'(미국, 일본, 인도, 호주의 4개국 협의체) 첫 정상회의와 관련해 "매우 잘 진행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지난 12일 열린 쿼드 정상회의가 어떠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매우 잘 진행됐다. 모두가 매우 좋은 합의로 여기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드 4개국 정상들은 지난 12일 첫 정상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인도·태평양의 안보 증진과 위협 대응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회의에는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일본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참석했다.

이들은 정상회의 다음날인 13일 워싱턴포스트(WP)에 실은 공동기고문을 통해서도 "우리는 자유롭고 개방적이고 안전하고 번영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에 전념하고 있다"며 목적을 공유하는 모든 국가와의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y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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