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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윤직원 작가 그림 무단도용 사과

송고시간2021-03-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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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인기 예능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방송 중 윤직원 작가의 그림을 무단으로 도용한 데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84회 차 방송에 사용된 자료 중 특정 그림의 출처 표기를 정확히 진행하지 못했다"며 "제작진은 방송 직후 상황을 인지하고 원작자인 윤선영(윤직원) 작가님에게 연락을 취하는 중이다. 연락이 닿는 즉시 정중히 사과드리고 저작권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직원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그림은 비영리적 목적의 개인 사용은 허락하고 있지만 상업적 용도의 무단 사용은 금하고 있다"며 "플랫폼에서 이미지를 발견했다면 원작자를 어떻게든 검색해 연락을 취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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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MBC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MBC TV 인기 예능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방송 중 윤직원 작가의 그림을 무단으로 도용한 데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84회 차 방송에 사용된 자료 중 특정 그림의 출처 표기를 정확히 진행하지 못했다"며 "제작진은 방송 직후 상황을 인지하고 원작자인 윤선영(윤직원) 작가님에게 연락을 취하는 중이다. 연락이 닿는 즉시 정중히 사과드리고 저작권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앞서 13일 방송에서 윤직원 작가의 '월급쟁이 후회의 삼각지대'라는 그림을 사용하면서 자료 출처를 '루리웹'으로 표시했다.

이에 윤직원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그림은 비영리적 목적의 개인 사용은 허락하고 있지만 상업적 용도의 무단 사용은 금하고 있다"며 "플랫폼에서 이미지를 발견했다면 원작자를 어떻게든 검색해 연락을 취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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