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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김하성, 시범경기 결장…샌디에이고 감독 "코로나 아냐"

송고시간2021-03-15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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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혹독한 적응기를 보내고 있는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몸살 증세로 결장한다.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제프 샌더스 기자는 15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김하성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은 "김하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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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시범경기 수비 모습
김하성의 시범경기 수비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혹독한 적응기를 보내고 있는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몸살 증세로 결장한다.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제프 샌더스 기자는 15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김하성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샌더스 기자는 "김하성은 약간의 몸살 증세로 인해 오늘 경기에서 제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성은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 직전 닉 타닐루가 김하성 대신 3번 타자 3루수로 라인업 변경이 이뤄졌다.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은 "김하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팅글러 감독은 샌디에이고 구단의 스프링캠프지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진 점을 지적하며 그 때문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하성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0.111(18타수 2안타)의 부진에 빠져 있다. 김하성은 2루수, 유격수, 3루수로 번갈아 출전 중이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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