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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서 55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16.9%

송고시간2021-03-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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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5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26명을 기준으로 보면 16.9%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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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만5천2건 검사…지난해 12월 이후 누적 확진 6천877명

휴가 복귀 전 코로나19 검사
휴가 복귀 전 코로나19 검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2일 서울역 광장에서 군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임시 선별검사소를 오가고 있다. 2021.3.12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5명이다.

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436명)의 12.6%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326명을 기준으로 보면 16.9%를 차지한다.

신규 확진자 55명이 나온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11명, 경기 44명이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14일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총 6천877명이 됐다.

방대본은 전날 0시 기준으로 수도권 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한 누적 확진자가 6천823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전날 신규 확진자 68명 중 1명을 제외해서 67명으로 정정했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 26곳, 경기 68곳, 인천 6곳 등 총 100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총 2만5천2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현황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x7_1J3Kyz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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