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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또다시 출전 불발'…포르티모넨스는 0-2 패배

송고시간2021-03-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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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프로축구 1부리그 포르티모넨스로 임대 이적한 이승우(23)의 데뷔전이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포르티모넨스는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폰타 델가다의 상 미겔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타 클라라와 2020-2021 프리메이라리가 23라운드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지난달 초 신트트라위던(벨기에)에서 임대를 통해 포르티모넨스 유니폼을 입은 이승우는 출전선수 명단에 계속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또다시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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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에 임대로 이적한 이승우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에 임대로 이적한 이승우

[포르티모넨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포르투갈 프로축구 1부리그 포르티모넨스로 임대 이적한 이승우(23)의 데뷔전이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포르티모넨스는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폰타 델가다의 상 미겔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타 클라라와 2020-2021 프리메이라리가 23라운드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최근 1승 1무의 상승세를 보였던 포르티모넨스는 연승의 기운을 살리지 못하고 승점 23에 묶이면서 12위에 랭크됐다.

지난달 초 신트트라위던(벨기에)에서 임대를 통해 포르티모넨스 유니폼을 입은 이승우는 출전선수 명단에 계속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또다시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중상위권의 산타 클라라를 상대한 포르티모넨스는 전반 13분 결승 골을 허용한 뒤 후반 추가 시간 추가 골을 내주며 영패의 수모를 당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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