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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천444명…최대치 경신

송고시간2021-03-1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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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신화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가 9천444명 보고됐다.

전날 기록한 종전 최대치인 9천11명을 넘어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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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헝가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신화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가 9천444명 보고됐다.

이는 전날 기록한 종전 최대치인 9천11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에 따라 전체 인구가 약 963만 명인 헝가리의 누적 확진자는 50만7천627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163명, 누적 사망자는 1만6천790명이다.

이처럼 헝가리 당국은 코로나19 3차 유행이 현실화하자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교 및 체육관 등의 운영을 금지하는 제한 조처를 다시 도입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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