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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사주기…경남도, 공공구매 활성화

송고시간2021-03-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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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공공 구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내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사는 공공구매는 공공자본 선순환을 촉진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유도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구매추진단 운영, 우선구매 인식개선 교육·홍보, 찾아가는 공공구매 1대 1 상담, 구매 연계 활동·정보 제공, 유통·판로 지원, 품질 향상 지원, 실적 관리·DB 구축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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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
경남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공공 구매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내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사는 공공구매는 공공자본 선순환을 촉진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유도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구매추진단 운영, 우선구매 인식개선 교육·홍보, 찾아가는 공공구매 1대 1 상담, 구매 연계 활동·정보 제공, 유통·판로 지원, 품질 향상 지원, 실적 관리·DB 구축 등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 구매 목표액을 49억원으로 설정했다.

제품 홍보, 정기적인 실적 관리로 목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우선 구매는 사회적기업 육성법과 도 관련 조례에 따라 도, 도의회, 도 산하기관 등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으로 구매하는 제도다.

또 지난해 구축한 경남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플랫폼(https://gnpp.or.kr)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및 제품 소개 등으로 공공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에서는 1천360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 중이며 상품 제조, 식품 가공, 환경재활용, 가사 간병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과 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재혁 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도내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에 공공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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