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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거래액 100억원 돌파

송고시간2021-03-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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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12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1일 만인 11일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문제가 불거지면서 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해 4월부터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위한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추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출시 3개월 만에 총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배달특급'이 기존 민간배달앱을 대체해 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한다"며 "올해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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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12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1일 만인 11일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미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미지

[경기도주식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누적 거래 건수는 38만 건, 현재까지 가입 회원은 18만 명이다.

배달특급은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문제가 불거지면서 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해 4월부터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위한 공공배달앱 서비스를 추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달까지 화성, 오산, 파주 등 3개 지자체에서 시범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난 3일부터 이천과 양평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을 김포, 수원 등 28개 시·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출시 3개월 만에 총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배달특급'이 기존 민간배달앱을 대체해 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한다"며 "올해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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