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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거래 보호·수출 활성화…경남도, 중기 수출보험료 지원

송고시간2021-03-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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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무역거래 중 발생하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수출 활성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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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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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무역거래 중 발생하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수출 활성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보험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보험 14종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제조물책임(PL)보험 등 총 15종이다.

올해 수출보험료 지원금은 8억원이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보험 14종에는 수입자의 계약 파기·파산·대금 지급 지연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단기수출보험 7종, 담보·대출 등 기업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신용보증보험 6종,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부담을 완화해주기 위한 환변동보험이 있다.

신용보증보험은 기업당 300만원 한도, 기타 보험은 기업당 500만원 한도에서 전액 지원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제조물책임보험은 제조물 품질 또는 결함으로 인한 사고 등으로 발생한 제조자의 손해배상책임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최근 제조물책임법이 강화되고 수출 계약조건으로 보험 가입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 보험 지원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보험료의 30% 이내로, 기업당 2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수출보험료를 지원받으려는 기업은 보험청약 시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한국무역보험공사나 중소기업중앙회에 제출하면 자격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 633개 사가 수출보험료를 지원받았다고 도는 전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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