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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구발전협의회 "코로나19 이후 각 분야 교류"

송고시간2021-03-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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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上海)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 대구발전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이른 시일 안에 대구를 방문해 각 분야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중국 대구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0일 대구시 상하이사무소,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상하이지사를 방문해 대구시 5대 미래 신산업, 투자유치 환경, 의료관광 등 현황을 청취하고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장인 장제(江杰) 상하이 성허성 그룹 회장은 "중궁에 진출한 대구기업과 공생 협력을 다지고 대구와 중국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데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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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구발전협의회 회원들
중국 대구발전협의회 회원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상하이(上海)를 중심으로 하는 중국 대구발전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이른 시일 안에 대구를 방문해 각 분야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중국 대구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0일 대구시 상하이사무소,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상하이지사를 방문해 대구시 5대 미래 신산업, 투자유치 환경, 의료관광 등 현황을 청취하고 이같이 밝혔다.

회원들은 KTC 상하이지사에 전시한 대구 섬유 기업 샘플 2만여 점을 살펴보고 중국 의류 기업이 대구 섬유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했다.

협의회는 이날 대구시 상하이사무소, 중국 화둥(華東) 대구경북기업인협의회, 대구경북유학 귀국 중국 화둥지역 동창회와 함께 신춘 교례회를 열었다.

협의회장인 장제(江杰) 상하이 성허성 그룹 회장은 "중궁에 진출한 대구기업과 공생 협력을 다지고 대구와 중국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데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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