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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쌀 2만3천t CJ·하림 등 식품기업 즉석밥 원료로 공급

송고시간2021-03-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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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올해 CJ와 하림 등 국내 주요 식품기업에 2만3천t의 가공용 원료 쌀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급된 쌀 대부분은 이들 기업의 즉석밥 원료로 쓰인다.

시 관계자는 "핵가족화와 고령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간편식 즉석밥 시장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며 "업체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쌀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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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들녘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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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올해 CJ와 하림 등 국내 주요 식품기업에 2만3천t의 가공용 원료 쌀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작년의 2만800t보다 10% 가량 늘어난 것이며, 익산 지역 전체 쌀 생산량의 22% 정도에 해당한다.

기업별로는 CJ 1만5천500t, 하림 2천700t 본죽과 본도시락 생산업체인 본아이에프 3천500t 등이다.

공급된 쌀 대부분은 이들 기업의 즉석밥 원료로 쓰인다.

이 쌀은 1천800여 농가가 참여해 3천50㏊의 '기업 맞춤형 쌀 생산단지'에서 재배된다.

생산단지는 종자부터 수확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가 이뤄지며 생산된 뒤에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매된다.

시 관계자는 "핵가족화와 고령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간편식 즉석밥 시장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며 "업체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쌀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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